온천 반도보라스카이뷰
아파트 · 39평 · 부산 동래구
- 시공비
- 4,220만원
평당 108만원

볕과 여백이 머무는 39평의 단정함
부산 동래구 온천 반도보라스카이뷰 39평 아파트입니다. 현관을 지나 거실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넓은 통창으로 쏟아지는 채광과, 군더더기 없이 정돈된 여백의 감각입니다. 따뜻한 톤의 우드 플로어가 공간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고, 천장의 우물형 간접조명이 은은하게 공간의 윤곽을 그려냅니다.
거실 벽면은 아트월 일체형 수납장으로 마감해, TV 영역을 자연스럽게 품으면서도 깔끔한 면 분할을 살렸습니다. 밝은 스톤 질감의 도어가 벽 전체를 차분하게 채우고, 매립형 다운라이트와 라인 간접조명이 더해져 호텔 같은 차분함을 만듭니다. 원목 톤의 우드 실링팬은 따뜻한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통창 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도심 전망이 그대로 들어옵니다. 화이트 창호와 밝은 바닥이 만나 공간은 한층 환하고 개방감 있게 느껴집니다.
침실은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화이트 붙박이장으로 수납을 해결했습니다. 무광 도어는 손잡이를 최소화해 면을 깔끔하게 유지했고, 안쪽으로는 서랍장과 드레스 공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현관은 그레이 톤 수납장과 아치형 거울, 우드 도어가 어우러져 단정하면서도 환영하는 인상을 줍니다. 하부 간접조명이 동선을 부드럽게 밝혀줍니다.
욕실은 베이지 그레이 포세린 타일로 통일해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벽걸이형 세면대와 거울장, 매립 조명이 군더더기 없이 정리되어 관리도 수월합니다.


복도와 방을 잇는 공간 역시 화이트 벽과 우드 도어, 밝은 바닥으로 일관되게 정리해 집 전체의 톤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비용 안내
이번 39평 시공은 시공비 4,220만원으로 진행되었으며, 합계 역시 4,220만원입니다. 거실 일체형 수납장과 붙박이장, 욕실·현관까지 전반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밝은 우드와 화이트·그레이 팔레트가 만들어내는 균형 잡힌 결과를 담았습니다.
화려한 장식 대신 자재의 질감과 조명의 톤으로 완성한 공간입니다. 오래 머물수록 편안함이 깊어지는, 담백한 프리미엄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