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시장 아일랜드
아파트 · 24평 · 부산 남구
- 자재비
- 300만원
- 시공비
- 180만원
- 합계
- 480만원
평당 20만원

티라미슈~ 먹지말고 주방에 양보하세요
자연의 결이 숨 쉬는 주방의 새로운 오브제
공간에 들어서자마자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대형 세라믹 타일의 웅장함과 자연스러운 질감이 살아있는 아일랜드입니다. 부산 남구에 위치한 이 전시 공간은 24평형 아파트 주방의 감각적인 변화를 제안합니다. 화이트 톤의 벽면과 천장, 그리고 이를 은은하게 밝히는 매립형 다운라이트 조명은 석재 특유의 차가움을 상쇄하며 따뜻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번 디자인의 핵심은 단연 '티라미슈'라는 애칭이 붙은 아일랜드 식탁의 독특한 패턴입니다. 켜켜이 쌓인 지층을 연상시키는 섬세한 무늬는 주방 공간에 묵직한 무게감과 예술적인 터치를 더합니다. 배경이 되는 벽면에는 슬라이딩 형태의 대형 타일 샘플들을 배치하여, 다양한 톤의 대리석 문양이 공간의 표정을 풍부하게 만듭니다. 또한, 천장의 화이트 실링팬은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며 개방감을 극대화합니다.
공사 내역을 살펴보면 프리미엄 자재를 향한 집중도가 돋보입니다. 총합계 480만원의 비용 중 자재비에만 300만원을 투입하여 아일랜드와 백스플래쉬 등 시각적 몰입도가 높은 요소의 품질을 높였습니다. 여기에 전문 인력의 섬세한 마무리를 위한 시공비 180만원이 더해져 완성도 높은 공간을 구현했습니다.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하고 자재 본연의 질감을 강조한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 비결입니다.
주방은 이제 단순한 조리 공간을 넘어 거주자의 취향을 대변하는 갤러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짙은 색감의 하부장과 대비되는 화려한 석재 패턴의 조화는 일상에 특별한 영감을 불어넣기에 충분합니다. 부산 전시장에서 제안하는 이 프리미엄 아일랜드 솔루션은 감각적인 주방 인테리어를 꿈꾸는 이들에게 명확한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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