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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림 동원로얄듀크

아파트 · 31평 · 부산 사하구

시공비
5,100만원

평당 165만원

장림 동원로얄듀크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톤이 시야를 가득 채웁니다. 부산 사하구 장림 동원로얄듀크 31평은 색을 덜어내는 방식으로 공간의 본질을 드러낸 집입니다. 벽과 천장은 매끈한 무광 도장으로 정리했고, 바닥에는 따뜻한 베이지 톤의 포세린 타일을 깔아 차갑지 않은 미니멀의 균형을 잡았습니다.

빛이 머무는 주방, 절제된 화이트의 조화

주방은 이 집의 인상을 결정짓는 공간입니다. 화이트 무광 도어로 마감한 아일랜드 식탁과 일자형 상부장이 군더더기 없이 이어지고, 천장에서 내려온 슬림한 직사각형 후드가 시선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창을 따라 길게 들인 채광은 밝은 카운터톱 위에서 한층 환하게 퍼지고, 다운라이트와 천장 시스템 에어컨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키큰장은 수납을 넉넉히 확보하면서도 매립형 디자인으로 벽처럼 자연스럽게 녹아듭니다.

채광이 그려내는 거실의 여백

거실은 넓은 통창을 통해 들어온 햇살이 타일 바닥 위로 창살 그림자를 길게 드리우며 그 자체로 하나의 풍경이 됩니다. 간접조명을 두른 천장 라인이 공간을 한 톤 부드럽게 감싸고, 군더더기 없는 벽면은 어떤 가구를 들여도 받아낼 여백을 남겨둡니다. 거실에서 주방으로 이어지는 동선은 막힘없이 트여 개방감을 키웠습니다.

정사각 면조명이 부드럽게 밝히는 방

방과 욕실, 디테일로 완성한 일관성

각 방은 정사각 면조명으로 균일하게 밝혔고, 콘크리트 질감의 무광 도어가 화이트 벽면과 차분하게 어울립니다. 욕실은 베이지 톤 대형 타일로 벽과 바닥을 통일하고, 유리 파티션으로 건식·습식 공간을 나눴습니다. 벽걸이형 세면대와 거울장 하부의 띠조명이 호텔 같은 정돈감을 더합니다.

복도형 수납공간은 좌우 벽을 따라 매립장과 하부 수납장을 배치해 실용성을 챙겼습니다. 정돈된 동선과 일관된 마감이 집 전체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비용 안내

이번 장림 동원로얄듀크 31평 프로젝트는 시공비 5,100만원으로 진행되었으며, 합계 역시 5,100만원입니다. 자재비는 별도 산정 없이 시공 범위에 포함해 안내드렸습니다. 정확한 항목별 구성은 현장 상황과 선택 자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상담을 통해 투명하게 공유해 드립니다.

색을 덜어낸 자리에 빛과 여백을 채운 이 집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구와 일상이 더해지며 완성되어 갈 공간입니다. 담백한 톤 위에 각자의 취향을 얹기 좋은, 오래 머물고 싶은 집입니다.

우리 집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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